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김천시 선수단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7월 20일 오후 4시, 김천시장애인회관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은 선수, 임원, 종목단체 관계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는 종합 4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러한 성과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헌신, 그리고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도자와 관계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해단식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 지원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주)해전쏠라 이준석 대표, 김천 YMCA 이기락 사무총장, 김천시유도회 양희철 회장, 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 김천시지부 강혜령 사무국장, 김천시장애인복지관 박하나 체육교사가 감사패를 받으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종목별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메달 수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포상금 시상식이 진행됐다. 선수들은 뜨거운 박수갈채 속에서 포상금을 수여받으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마음껏 축하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김천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선수들의 뒤에서 헌신한 지도자와 임원,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천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