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 활동에서 도내 골목상권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경제실 소관 사업인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주차장 건립 및 이용료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질의하며, 각 지역 상점가의 주차장 확보 및 이용료 지원 문제가 도민과 의원들 모두의 큰 관심사임을 강조했다.
그는 해당 사업이 경제실 단독 주도가 아니거나 교통국 등 타 부서와 연계된 사안이라 할지라도, 주무 부서인 경제실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경기도 경제실장은 국비 사업의 경우,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선정 단계부터 적극 관여하고 있으며 도 차원의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진입로 정비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앞으로 상권 활성화와 관련하여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 의원은 경제실 업무보고 질의 외에도 도내 핵심 현안인 고양, 하남,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부지 내 기업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및 LH와의 협의 진행 상황에 대한 상세 자료를 요구하며 지역 경제 현안을 꼼꼼히 살폈다.
송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제12대 도의회 첫 상임위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도민을 대변하는 막중한 자리인 만큼, 항상 도민의 입장에서 '옳은 말, 필요한 말, 친절한 말'을 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하며 상임위 활동의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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