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세종대평시장을 방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이어 발생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한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시장 상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문화위원회 위원들은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비롯해 폭염 저감 시설 설치 및 가동 여부, 배수 시설 및 우수관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시민과 상인이 시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제문화위원회 의정활동의 첫걸음으로 전통시장을 찾았다”고 방문 취지를 밝혔다. 이어 “오늘 확인한 안전관리 실태와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제문화위원회가 구성된 이후 첫 번째 공식 현장 활동으로, 향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 강화 정책 추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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