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신체 활동이 부족한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복지관 주간보호실에서 열리는 이번 과정은 보건소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 기능을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개인별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받는다.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높여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자립적인 일상생활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 증진은 물론,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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