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박준모 의원이 주요 사업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박 의원은 노동국과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박준모 의원은 먼저 도내 31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플랫폼 노동자 간이쉼터 현황을 살폈다. 현장 운영 실태 파악을 위해 운영 시간, 접근성, 이용자 만족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노력뿐만 아니라 플랫폼 기업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플랫폼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진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되었다. 박 의원은 행복마을관리소가 사업 초기 취지는 좋았으나, 실제 운영 과정에서 유사 사업과의 기능 중복 등 여러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박 의원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 재검토를 주문하며,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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