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0일 S-OIL 3교주유소 박동섭 대표가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생수 2000병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생수는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1층 공유냉장고에서 운영 중인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는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비롯해 야외활동을 하는 주민 누구나 공유냉장고에 비치된 얼음물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박동섭 대표는 “기후위기로 인해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만큼 주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생수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읍장은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박동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생수는 ‘무더위 얼음물 나눔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소중한 뜻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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