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가을철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 운영 (광양시 제공)



[PEDIEN] 가을 산행과 휴양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광양시가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대한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광양시민들은 일반 예약에 앞서 아름다운 가을 백운산을 먼저 경험할 기회를 얻는다.

우선 예약 신청은 오는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숲나들e'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예약 대상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휴양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우선 예약제는 총 13개의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숲속의 집 7실 △캐빈하우스 3실 △종합숙박동 2실 △카라반 1실이 포함된다. 시민들은 1인당 최대 2박 3일까지 1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다.

우선 예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인 7월 29일부터는 남은 객실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선착순 예약이 진행된다. 광양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휴양 편의를 증진하고 백운산자연휴양림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