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빗썸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 청년 응원 ‘행복한 산행 DAY’ 진행 (보령시 제공)



[PEDIEN] 보령시가 지역 내 자립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응원하기 위해 빗썸나눔재단, 명천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행복한 산행 DAY'를 개최했다.

지난 21일 보령시 옥마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재단의 '청년 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빗썸나눔재단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고자 고사양 PC 10대와 행사 운영 비용 전액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청년 드림 프로젝트'는 자립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보령의 명산인 옥마산 정상 완주라는 성공 경험을 통해 좌절감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산행에는 자립준비 청년 10명을 비롯해 보령시 공무원, 빗썸나눔재단 임직원,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여하여 옥마산 정상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보령시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후원에 나선 빗썸나눔재단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서윤 빗썸나눔재단 대표는 “청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열정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전달된 PC와 산행 프로그램이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허덕규 명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보령시와 빗썸나눔재단의 동행 덕분에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격려를 선물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행사 참여 청년들에게 전달되어 온라인 교육 수강 및 취업 준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