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용해동 새마을부녀회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6일 저녁, 부녀회 회원 13명은 마을 내 우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곳곳을 순찰하며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이평자 용해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희 용해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용해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안전지킴이 활동 외에도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