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최성운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 본격화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한 최성운 의원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최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문화예술 분야의 핵심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 의원은 보고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사업의 본래 목적과 구체적인 추진 방향, 그리고 도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살폈다.

최 의원은 “존경하는 채신덕 위원장님과 동료 위원님들, 그리고 문화체육관광국 관계 공직자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문화, 체육, 관광은 단순히 여가를 즐기는 차원을 넘어 경기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매우 중요한 정책 분야”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업무보고 자리에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소관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하여 주요 업무 내용을 보고하고, 문화예술 지원 확대 방안 및 현안 과제,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392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위원회는 해당 기간 동안 문화체육관광국 및 소관 기관들의 핵심 업무와 미래 사업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며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