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2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첫 업무보고에서 금종례 의원이 여성가족국과 이민사회국을 대상으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주문하며 도민의 삶을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여성, 가족, 아동·청소년, 이주민, 평생교육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위원회다. 금 의원은 다년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 의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주요 연구과제 결과물과 중간보고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특히 재외동포와 이주민 가족 관련 연구는 정책 대상자의 규모와 지역별 분포 등 정확한 통계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 대상이 소수라는 이유로 관심에서 배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여성가족국의 가족친화기업 지원사업에 대해서는 신규 인증, 재인증, 사후관리에 사용되는 구체적인 예산 내역과 재인증률을 면밀히 점검했다. 연 1회 모니터링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점검과 근로자 의견 수렴을 통해 실제 기업 문화와 근로 환경 개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민사회국에는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사업 계획과 예산, 추진 실적을 구체적으로 제출하고 외국인 주민과 이주민 관련 주요 통계를 31개 시·군별로 구분해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른 관련 단체와의 업무협약 실적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재외동포 단체와의 협력 확대, 파독간호사 60주년 기념사업, 세계한인여성대회 등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금 의원은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책 추진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평생교육 시대에 발맞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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