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실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장학회가 지역 초·중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하는 73명의 학생들은 영천시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지역의 초·중학생들이다.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 함양 △글로벌 리더십 배양 △개인 역량 강화 △자신감 향상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다채로운 교육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천시장학회 관계자는 해외어학연수가 학생들이 넓은 세상을 직접 경험하며 더 큰 꿈을 설계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갖춘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의미 있는 교육 기회가 지속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장학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온 지역 기부자들의 따뜻한 나눔이 있었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해외어학연수는 2014년부터 영천시장학회의 대표적인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현재까지 총 72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귀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영천시의 핵심적인 장학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