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시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무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물놀이장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30m 초대형 하이슬라이드다. 이와 함께 나무데크 수영장, 유수풀, 클라이밍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물놀이 시설이 대거 마련됐다. 워터축구장과 워터스윙 등 이색적인 시설 역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단순 물놀이를 넘어선 즐거움도 준비됐다. 주말에는 버블파티와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특별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기존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존도 마련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기적인 수질 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강화하여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형 그늘막과 휴게공간 또한 대폭 확충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물놀이장은 1회차와 2회차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회차 종료 시 이용객은 전원 퇴장 후 재입장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회차당 1인 2,0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24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 특히, 입장료 전액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페이백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유료 시설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물놀이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방법 및 상세 운영 일정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공식 홈페이지와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