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면 새마을부녀회·생활개선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 금서면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가 위생 및 화재 위험에 노출되었던 장애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구를 찾아 구석구석 쌓여 있던 쓰레기 1.5톤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힘썼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량의 쓰레기와 잡동사니 방치로 위생 상태가 심각하고 화재 위험까지 안고 있던 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봉사자들은 “이웃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