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도시환경 변화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도시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교육생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도시농업 관련 법규와 작물 재배 기술 등 이론 교육을 바탕으로, 실제 텃밭을 운영하는 실습과 도시농업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견학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은 전문 과정 80시간 이상 이수와 함께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이상 자격증 보유라는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취득 가능하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24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전문성 함양으로 이어져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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