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남은행 하동지점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7월 20일, 경남은행 하동지점은 하동군청을 방문해 '시원한 에너지 나눔'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인 이유로 냉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원된다.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여름철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 임재문 BNK 경남은행 서부영업그룹 부행장보, 김찬규 경남은행 하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김찬규 지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최근 1년간 선풍기, 김장 김치, 설 명절 복꾸러미 세트 등 총 18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관내 취약계층 440가구에 지원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행보다.
김현수 군수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시원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원이 필요한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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