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점검회의’ 개최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2026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삼고 관련 부서와 합동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기관의 대민 접점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총 308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적실성, 민원제도 운영 충실도, 민원해결 노력도,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6개 항목과 24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며, 총 5개 등급으로 나뉘어 평가된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지난 2월, 기획행정국장을 총괄 단장으로 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 평가 대비 긴급대책반'을 구성했다. 민원여권과, 감사관, 기획예산과, 행정과, 정보통신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지표별 취약점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며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긴급대책반은 특히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를 바탕으로 민원 제도 및 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이번 종합 평가는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긴급대책반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민원 서비스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대책반 운영을 단기적인 평가 대응에 그치지 않고, 민원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상시적인 민원 행정 혁신 노력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