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은 지난 14일 임실문화원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임실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으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 과정에는 '주도적인 실천 현장 만들기', '인권과 통합돌봄', 그리고 'AI 이해와 활용'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주체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지역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군민의 삶을 든든히 지탱하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복지 현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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