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금산읍 바르게살기운동 금산읍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알려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금산읍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이 제공됐다.

금산군바르게살기운동 금산읍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지역 내 노후 주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낡은 시설을 보수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위원회는 대상 가구의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낡은 싱크대를 전면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집 안팎의 대대적인 청소까지 실시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와 같은 환경을 조성했다.

김광옥 금산읍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위원회의 적극적인 봉사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바르게살기운동 금산읍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읍과 민간 단체의 협력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은 금산읍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