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노인공익활동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혹서기를 맞아 안전 수칙과 인권 교육에 집중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제2의 가족'으로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사업 운영 중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박성훈 양주동장은 "노인공익활동은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서로 가족처럼 안부를 챙기고 건강을 살피며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