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올여름, 물과 빛, 음악, 그리고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정읍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낼 기회가 열린다. 정읍시는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 시민에게는 가까운 휴식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낮에는 한국가요촌 달하에서 백제가요와 우리 가요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에는 정읍천 미로분수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잊을 수 있다.

해가 지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에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낸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분수 쇼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물빛축제 기간에는 정읍천 일대에서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행사까지 마련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여행 중에는 정읍의 특색을 담은 '정읍 3미·6품·9경'도 놓칠 수 없다. 신선한 내장산 산채비빔밥이나 질 좋은 정읍 한우로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시원한 씨 없는 수박으로 한여름 더위를 식히는 것도 별미다.

물놀이와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은 정읍의 명물인 쌍화차 한 잔으로 달랜다. 청명주·귀리와 같은 정읍의 특색을 담은 특산품을 여행 기념품으로 구매하면 여행의 즐거움이 한층 풍성해진다.

정읍시는 이러한 시설과 축제가 짧은 나들이부터 1박 2일 가족 여행까지, 방문객의 일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여름 휴가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실내와 야외, 역사와 놀이, 낮과 밤을 고루 갖춘 정읍에서 특별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