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임 의원 오포중학교 통학안전 점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이 광주시 오포중학교의 통학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는 현재 임시로 오포고등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학교 주변에 안전한 보행로와 인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장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결과,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 주변 도로와 인도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이 통학하는 상황은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2027년 개교 예정인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 저출생 시대로 접어들면서 병설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까지 원아 감소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장 의원은 단설유치원 신설에 앞서 주변 교육시설의 운영 현황과 지역별 유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충분히 반영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장 의원은 학생 안전과 교육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고려하는 교육행정을 주문하며, 오포중학교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