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전면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작목반은 지난 7월 20일 고전면 복지회관 앞에서 성평권역 텃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미니단호박 판매 수익금 100만원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 구입에 사용,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작목반원들이 땀 흘려 키운 단호박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전달된 김은 고전면 적십자봉사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은 성평권역 텃밭을 활용한 공동 재배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매년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조순철 작목반장은 "작목반원들의 땀이 담긴 결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나눔 활동을 작목반이 존속하는 한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수 고전면장은 "지역 농산물 판매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한 참좋은 단호박 작목반과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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