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7월 22일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 운영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은 오는 7월 22일, 홍천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이 자리는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 다양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창구다.

홍천 이음터는 군민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홍천전통시장 안에 자리 잡아 군민뿐만 아니라 시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편하게 들러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이번 소통의 날에는 신영재 홍천군수가 직접 이음터를 찾아 군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되어 처리 방향을 검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홍천 이음터는 신영재 군수의 민선 8기 역점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었다.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창구 역할을 해왔다. 운영 이후 민원 상담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이음터를 군민 가까이에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공간으로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더불어 홍천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관광 정보 등을 안내하며 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 이음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군정과 연결하는 소통 공간"이라며, "이번 소통의 날에도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