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체육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체육 꿈나무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천안흑성회와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체육 꿈나무 발굴 및 육성 지원을 비롯해, 체육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 협력을 포함한다. 이는 지역 스포츠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흑성회는 이미 지난 6월, 지역 꿈나무 육성을 위해 100만원의 지원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제명 천안흑성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체육 꿈나무들을 응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귀한 뜻을 함께해 주신 천안흑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천안시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간단체와의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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