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면 정숙영면장 주민과의 첫만남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에 새로 부임한 정숙영 면장이 주민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내 39개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 백산면장으로 취임한 정 면장이 주민들과 가장 먼저 가까이에서 만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경로당을 직접 찾은 정 면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정 면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냉방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강조하며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

정숙영 백산면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먼저 찾아가 살피는 것이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백산면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산면은 이번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마을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