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현장 방문 (김제시 제공)



[PEDIEN]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의 박진숙 동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박 동장이 부임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동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숙 동장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한편, 경로당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작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더불어 민선 9기의 주요 시정 방향을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로당을 방문한 한 어르신은 “부임 직후 경로당을 찾아와 직접 소통해 줘 고맙고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교월동 발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박진숙 교월동장은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교월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가 교월동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