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PEDIEN] 정선군이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제4회 정선군 농업인단체 통합 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월 21일 정선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5개 농업인단체 회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한국여성농업인, 한국농촌지도자, 한국생활개선, 4-H연합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선 농업의 미래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들 단체는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격려사, 화합 행사,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선군은 2023년 처음으로 농업인단체 통합 한마음대회를 개최한 이래 매년 행사를 이어오며 농업인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농업인단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김효숙 한국생활개선정선군연합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헌신하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협력해 경쟁력 있는 정선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승준 군수는 농업이 정선군의 근간이자 미래 핵심 산업이라 강조하며, 오늘 모인 농업인들의 화합과 연대가 정선 농업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 군수는 참석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