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 제220회 임시회 개회 (증평군 제공)



[PEDIEN] 증평군의회가 오는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20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원 구성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안 등을 심의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가 구성된다. 이어 각 위원회별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 등 의회 운영의 틀을 마련한다.

2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다. 다음 날인 24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받으며 주요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회부된 조례안과 일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한다. 오는 29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이들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루어지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장천배 증평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원 구성을 바탕으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고 상반기 군정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의 기대와 요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장은 집행부를 향해서도 "의원들의 질의와 제안을 군민의 목소리로 받아들여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증평군의회는 앞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