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동사거리 혼잡교차로 개선사업 완료출퇴근길 상습 교통체증 개선 기대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의 대표적인 출퇴근길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외동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이 마침내 완료돼 시민들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시는 지난 21일 외동사거리 진·출입 구간의 심각한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원을 투입, 외동 924번지 일원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차로 수를 확장하고 노후된 도로를 재포장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서김해IC에서 삼계 방향, 그리고 주촌에서 내동 신도시 방향을 잇는 주요 이동 축의 출퇴근길 신호 대기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교차로 통과 시간이 단축되면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증진될 전망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차로 개선사업이 서김해IC와 삼계, 주촌, 내동 신도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개통된 구간의 잔여 도로 안전 점검과 부대시설 설치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오는 31일 준공기한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