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PEDIEN]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가 붉게 물드는 선유도에서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군산시는 오는 7월 25일 선유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2026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선유도만의 독보적인 매력인 아름다운 노을과 눈부신 해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특별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원한 바다와 황홀한 석양이 어우러지는 장관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가 선유도의 천혜의 자연경관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선유도의 아름다운 노을과 바다가 선사하는 특별한 공간에서 모든 분들이 여름밤의 낭만과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많은 분들이 선유도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