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성내면이 이달 초부터 용교천 제방 4.8km 전 구간에 걸쳐 대대적인 예초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하천 통수 능력을 크게 높여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유실 등 각종 재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제방 도로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통행 안전을 강화하는 효과도 거두었다. 농작업을 위해 제방을 오가는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성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교천 제방 풀베기 사업은 지역의 재해 예방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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