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흥덕면의 신임 안경희 면장이 취임 이후 지역 내 51개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일정은 관내 41개 마을에 자리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것으로, 안 면장은 어르신들께 직접 취임 인사를 전하는 한편 다가오는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히 시설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겪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행정에 신속하게 반영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따뜻한 환대와 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어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 행정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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