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와 자매결연도시인 경북 김천시가 18년째 이어온 농특산물 교류 행사를 통해 상생 협력을 강화하며 5천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 21일 군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더불어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를 앞두고 군산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주문을 접수한 결과, 포도, 자두, 복숭아 등 총 2815상자, 약 4200만원 상당의 주문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현장 판매까지 포함하여 총 50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판매되며 행사의 성공을 알렸다. 사전 주문 물량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부됐다.
군산시는 행사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군산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에서 행사와 동일한 품목을 같은 가격으로 연장 판매한다. 연장 판매는 △군산로컬푸드직매장 △군산로컬푸드복합센터 △옥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동군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는 오는 9월 김천시를 방문해 군산쌀, 흰찰쌀보리, 박대, 홍어 등 군산의 우수 농수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교류 행사를 추가로 개최하며 지속적인 상생 협력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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