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가족센터가 지난 15일,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보물섬시네마에서 진행된 ‘우리가족 방학맞이 영화관람’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남해군 내 가족 100명은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를 함께 관람했다. 영화를 통해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영화 관람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문화생활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셈이다.
남해군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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