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인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 영역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이 개원한 이래 처음으로 받은 공식적인 외부 평가로, 시설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실적 등 전반에 걸쳐 이용자 중심의 체계적인 서비스와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고창읍 성두길에 자리한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은 현재 5명의 종사자가 20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장애인 생산품 제조 및 판매와 같은 맞춤형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러한 시설의 운영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러한 투자는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양성모 시설장은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용자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샘터자리 보호작업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을 발판 삼아 더욱 전문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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