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희망나눔가게’ 사업에 참여하는 한오백년추어탕과 업무협약을 갱신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희망나눔가게 참여 업체였던 한오백년추어탕의 대표가 변경됨에 따라,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자 마련됐다. 한오백년추어탕은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음식 후원에 꾸준히 동참해왔다.
‘희망나눔가게’ 사업은 2019년 5월부터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해 온 특화사업이다. 지역 내 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취약계층에게 음식이나 생필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한오백년추어탕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필요한 가정에 후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정재욱 한오백년추어탕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꾸준히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희망나눔가게 사업에 계속 동참해 주시는 한오백년추어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후원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부여읍 희망나눔가게에는 한오백년추어탕을 포함해 총 17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업체들은 정기적인 음식 및 생필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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