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2026년 함께 잇는 건강한 일상 보건위생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센터는 관내 폭력 피해 여성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1인당 3개월 분량의 위생용품 키트를 지원한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적인 보건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기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물품은 올해 7월과 2027년 1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정미화 센터장은 “위생용품은 여성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건강한 일상을 위한 필수품이지만, 여전히 많은 이웃이 경제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지파운데이션의 지원이 폭력 피해자와 청소년 여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권과 인권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 및 긴급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통합 사례 관리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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