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안전대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대책은 오는 9월 13일까지 이어지며,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올해는 특히 안전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안전요원을 3명 추가 배치하고, 지능형 CCTV 1개소에 3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물놀이 안전 인프라를 확충했다. 또한, 안전대책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연장하여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동안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배치된 안전요원에 대한 전문 교육을 강화한다. 더불어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안전대책은 사전대비 기간, 안전관리 대책기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운영된다. 사전대비 기간 동안에는 소방서와 경찰서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물놀이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자체 및 합동 사전 점검을 실시하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지는 대책기간에는 인명구조함 설치와 같은 시설 점검 및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수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김해시는 이번 종합적인 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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