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삼척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공중화장실 일제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시내 주요 해수욕장과 관광지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28개소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화장실의 시설 파손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위생 및 청결 상태, 편의용품 비치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비상벨을 포함한 각종 안전 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여부와 장애인 화장실 관리 상태까지 점검 범위에 포함시킨다.
점검 결과 시설 파손 등 즉각적인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된다. 위생 상태가 미흡한 곳은 해당 관리 부서에 시정을 요구하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만약 발견될 경우 즉시 경찰과 협조하여 엄중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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