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각동리 경로당이 활기찬 웃음꽃으로 물들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재능나눔봉사단은 지난 7월 22일,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원하는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과 함께하는 붕어빵 Day'라는 주제 아래,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선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과 봉사단이 직접 구워 나눈 따뜻한 붕어빵은 어르신들의 입가를 행복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박광옥 씨의 색소폰 연주와 신경옥 씨의 노래 공연, 김남수 봉사자의 하모니카 연주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동강시스터즈'의 흥겨운 무대는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 외에도 이미용 봉사와 행복사진 촬영 등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사진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순간이 기록되었고, 봉사단과의 따뜻한 대화는 훈훈한 정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장은 “작은 재능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하루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농촌 마을을 꾸준히 찾아 어르신들과 웃음과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선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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