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동행’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따뜻한 동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온양6동 거주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특히 ‘스틸텅드럼 연주를 활용한 음악 치유 활동’이 새롭게 도입되어 주목받는다. 이 프로그램은 손의 소근육 운동을 유도함으로써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김동회 ‘따뜻한 동행’ 회장은 “음악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뿐만 아니라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틸텅드럼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번 협력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따뜻한 동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