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최근 이용객이 늘고 있는 무심천 일대 주요 체육·휴식 공간 6곳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곳은 무심천 물놀이장, 무심천 피클볼장, 장애인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장평교 쉼터, 방서수변공원 등 총 6개소다. 해당 시설을 방문한 시민들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cjcity_free_wifi'를 선택하면 별도 이용료 없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충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휴식을 즐기는 동안 각종 생활정보 검색이나 온라인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공공와이파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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