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옥천군새마을회는 오는 8월 20일까지 한 달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장령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 의식을 높여 온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쾌적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고 선진 행락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피서지문고에는 소설, 교양, 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약 2500권이 비치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구급약 비치, 튜브 공기 주입 서비스, 관광 안내, 미아보호소 운영 등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운영 기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도 병행하여 깨끗한 휴양 환경 조성에 힘쓴다.
이는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을 위한 생활 속 실천으로, 깨끗한 휴양 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숙 옥천군새마을회장은 “피서지문고와 환경안내소 운영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건강한 피서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장령산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령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봉사에 나서는 옥천군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여름 장령산에서 책 한 권의 여유와 함께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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