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천군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학생 승마체험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관내 초·중·고 학생 83명이다. 이 중 일반 승마 부문에 79명, 사회 공익 승마 부문에는 4명을 선발한다. 체험 비용은 1인당 총 32만원이 소요되지만, 일반 참가자는 비용의 70%를 지원받아 9만 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회 공익 부문 참가자는 체험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선발된 학생들은 ‘예천승마클럽’에서 1회 60분 내외로 총 10회에 걸쳐 승마 이론과 실기를 겸한 기초 입문 과정인 ‘포니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는 학생들의 말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적인 승마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축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권미경 예천군 축산과장은 “승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신체 발달은 물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학생이 이번 기회를 통해 승마의 매력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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