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영인면이 주민과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공유 주방 '영인 다솜주방'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20일 열린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유 주방 조성 경과 보고와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이 이어지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인 다솜주방은 2025년 본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수립, 장소 선정 및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오랜 준비 끝에 결실을 맺었다. 명칭 역시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영인 다솜주방'으로 최종 확정되며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 이곳은 주민자치회와 영인면 내 여러 기관·단체의 공동 이용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동체 행사, 각종 모임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영인 다솜주방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따뜻하게 만나고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과 함께 웃고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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