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은 오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그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음성군 제공)



[PEDIEN]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개막식이 오는 9월 10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로 시작된다.

이번 대회 최대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은 음성 군민의 의지를 상징하는 ‘품바패와 음성 사람들’, 성장과 인내를 의미하는 ‘거북이’, 미래와 도약을 뜻하는 ‘백학’ 등 세 가지 상징적 모티브를 융합하여 웅장한 대서사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음성품바축제 홍보단 감곡셀럽품바팀의 품바 댄스 공연과 9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품바 환영 행렬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하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어,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제공연에서는 시련을 극복하는 음성의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충북 11개 시·군에서 모인 소망의 구슬이 거북이의 신비로운 힘을 깨우고, 봉학이 하늘을 비상하는 모습이 연출되며 감동을 선사한다.

성화 최종 점화 후에는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박지현, 부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라인업의 축하 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정신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