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군청 민원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외국인등록 신청과 지문 취득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군청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농가와 근로자들이 천안출장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지난 14일에 이어 오는 28일에도 동일한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이미 첫 운영에서 농가 관계자 및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가 관계자 및 외국인계절근로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예산군은 지역 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 지원을 위해 행정 편의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