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 교육 1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굴착기 23명, 로더 3명, 지게차 10명 등 총 3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홍성군 자체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 수칙, 관련 법규 등을 배우는 이론 교육을 이수했다. 이어 굴착기, 지게차, 로더 등 실제 장비를 직접 조작하며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운전 기술과 안전 작업 요령을 익혔다. 이러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인원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관련 규정에 따른 면허 취득 자격을 얻게 된다. 이는 농업 현장의 기계화율을 높이고, 농작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2기 교육 과정 운영에 나선다. 2기 교육은 오는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1기 교육과 마찬가지로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과정은 굴착기와 로더 과정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소형건설기계는 현대 농업에서 필수적인 장비"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농업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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