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이동 검진 차량을 활용, 거주지 인근에서 국가건강검진과 함께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 검진 기관이 부족했던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서비스는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을 실시하며, 특히 만 40세 이상 강릉 시민에게는 동맥경화와 골다공증 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은 오는 7월 23일 옥계보건지소에서, 24일에는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수용인원은 120명으로 제한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출장 검진이 읍면지역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가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전날 밤 8시 이후부터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된 장소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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